많은 지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을 무료접종에서 자가부담접종으로 조정한 후 최근 흑룡강, 산동, 안휘에서 륙속 자가부담가격을 공포했는데 0.2ml/대의 최소비용이 126원이다.
8월 15일, 산동성 약계집중구매플랫폼은 8가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을 공포했다. 그중 가격이 가장 저렴한 것은 비강독감바이러스매개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이고 만태생물에서 생산했으며 0.2ml/대의 가격이 136원이다.
가장 높은 가격은 흡입용 재조합코로나바이러스 XBB.1.5변이주백신(5형 아데노바이러스매개체)으로 콘시노에서 생산했으며 가격은 0.5ml/대(3회 용량)에 1114원이고 단일가격은 371.3원이다. 다른 한가지는 가격이 비교적 높은 재조합코로나바이러스융합단백2가(원형균주/Omicron XBB 변이주) 백신(CHO 세포)으로 리쥬맙에서 생산했으며 0.5ml/대의 가격은 408원이다. 기타 몇가지 백신의 단일가격은 모두 300원 좌우이다.
흑룡강성과 안휘성도 신종코로나백신 구매상황을 공포했다. 8월 18일, 흑룡강성질병예방통제센터 직원들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심사결과가 이미 공시되였고 각 시, 구, 현 질병예방통제쎈터가 구매하여 배송 및 배포가 완료된 후 시민들이 예방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고 한다.
흑룡강성에서 7월 24일 발부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 진입허가심사결과 및 백신의 대응되는 가격에 따르면 공시된 상품의 가격은 산동성에서 공시한 가격과 비슷한바 차이는 10원 이내였다. 만태생물에서 생산한 비강독감바이러스매개체 신종코로나백신의 경우 0.2ml/대당 가격은 126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