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0일은 우리 나라의 40번째 교원절이다. 이번 교원절의 주제는 “교육자정신을 힘써 발양하고 교육강국을 다그쳐 건설하자”이다. 기자가 입수한 데 의하면 교육부는 일련의 교원을 존중하고 교원에게 혜택을 주는 조치를 출범하여 교육자정신을 발양하고 새 시대 고품질 전문화 교원대오 건설을 강화하는 관련 정책문건의 출범을 추동하고 전국 교육계통 선진집단과 선진개인 표창장려를 조직, 전개하게 된다고 한다.
교육부는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각지 각 학교들에서 교원대오건설을 강화하는 것을 교육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초사업으로 삼고 교육자정신을 선도로 교원대오를 강화하고 교원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조치를 전면적으로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 ‘국가우수중소학교교원양성계획’을 확대, 실시하고 국비사범생 교육, 사범교육 협동품질향상계획, 강사계획(强师计划), 우사계획(优师计划), 국가양성계획, 특수일터계획, 직업학교 교원소질향상계획, 직업교육 교원교수 혁신단체건설, ‘단체식’ 교육인재부축 등 계렬 인재교수지원, 국가은령교원행동계획 등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각지에서는 교원대우를 확실하게 보장하고 성급 총괄강도를 높여 의무교육 교원 평균로임 수입수준이 현지 공무원 평균로임수준보다 낮지 않도록 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향촌교원 주택 등 대우보장을 강화하여 각항 정책이 착지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교원의 건강을 관심하고 교원이 정기적으로 휴양할 수 있도록 안배하는 법률규정을 락착하여 교원의 심신건강을 보장해야 한다. 교원의 헛소문을 퍼뜨리고 교원을 오명화하는 행위를 단호히 타격하고 법에 따라 교원의 권익을 수호해야 한다. 교원관리종합개혁을 심화하여 교원자원배치를 총괄적으로 최적화하고 교원부담을 전면적으로 경감하며 교원의 정치지위, 사회지위, 직업지위를 향상시켜 보다 많은 우수한 인재가 열정적으로 교직에 종사하고 알심들여 교직에 종사하며 장기적으로 교직에 종사하고 평생 교칙에 종사하도록 흡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