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네티즌들은 려행풍경구가 예약참관을 실시한 뒤로 매번 명절, 겨울방학과 여름방학만 되면 려행을 계획하기 아주 어렵다고 했다. 예전에는 기차표만 구하기 어려웠다면 지금은 기차표 외에 각종 풍경구 위챗공식계정에서 예약하고 입장권을 쟁탈해야 한다. 이에 대해 문화관광부는 최근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네티즌들이 반영하는 풍경구 예약참관이 어려운 문제에 대해 문화관광부는 여러차례 배치하고 요구를 제기했다.
1. 모든 풍경구는 인공창구를 보류하여 관광객들의 참관수요를 최대한 만족시켜야 한다.
2. 수용량이 허용되는 정황에서 림시 방문객과 로인 등 군체의 입장수요를 보장해야 한다.
3. 매년 예약명액이 비교적 많이 남는 풍경구는 예약을 실행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4. 온라인 표구매예약을 실시하는 경우 예약조치를 보완하고 예약절차를 최적화하여 관광객 개인정보채집을 최대한 줄할 것을 요구한다.
예약시장환경을 순화하고 각지 문화관광 행정부문이 풍경구를 지도하여 선전을 강화하도록 추동하며 공안, 시장감독관리, 인터넷정보화 등 부문과 련합하여 암표상의 표되팔기 등 행위에 대한 타격강도를 높인다.
다음단계에 문화관광부는 사회 각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풍경구의 예약제도를 과학적으로 조절함으로써 각종 군중들의 출행수요를 만족시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