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콜레스테롤의 왕’은 바로 이것! 섭취량 통제해야

2024년 04월 26일 14:0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자료사진
콜레스테롤은 인체의 정상적인 작동에서 필수적이지만 콜레스테롤수준이 너무 높으면 혈관에 침착되여 혈관이 막히고 인체에 일련의 숨겨진 질병위험을 초래한다.

이런 3가지 음식 적게 섭취해야

1. 동물뇌를 멀리해야


돼지뇌, 소뇌, 양뇌 등 동물성 뇌식품은 명부상실한 ‘콜레스테롤의 왕’이다. 돼지뇌의 콜레스테롤함량은 식품업계의 1위로서 그 함량이 2571mg/100g이고 소뇌는 2447mg/100g, 양뇌는 2004mg/100g이다.

2. 닭알류 식용량은 사람에 따라 달라야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외에도 레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방립자를 작게 만들고 혈관벽에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침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은 하루에 닭알을 하나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고콜레스테롤혈증, 관상동맥심장병, 뇌혈관질환과 고위험군은 일주일에 제일 많아 닭알을 3~4개 먹어야 한다.

3 동물간을 자주 먹지 말아야

동물의 내장으로 만든 음식은 실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바 식탁에서 매우 흔한 료리로 되였다. 그러나 동물내장 속 콜레스테롤함량은 내장 100g당 평균 200mg~400mg에 달해 비교적 높다. 특히 돼지간의 경우 이 수치가 1017mg/100g에 달한다.

따라서 동물의 내장은 가능한 한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고 고지혈증, 관상동맥심장병, 뇌졸중 병력 및 고위험 군체는 동물의 내장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