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대학부속 종양병원이 발표한 데 따르면 반년내에 선후로 2명의 10대 페암 어린이환자를 받았는데 모두 녀자아이였다고 한다. 더우기 이 두 아이는 모두 담배를 피우는 습관이 없었다.
중경대학부속 종양병원 흉부종양센터 주임 강약전은 이 두 녀자아이 가정에는 비교적 심각한 흡연환경이 존재했는데 남성가족 구성원이 매일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 상황이 비교적 뚜렷했다고 소개했다.
간접흡연, 흡연보다 더 해롭다“간접흡연은 흡연보다 더 해롭다!” 감숙성 란주시질병예방통제센터 담배통제실 주임 왕려평은 2022년 인터뷰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리해하면 흡연자는 최소한 입을 통해 정화하지만 간접흡연은 직접 흡입한다는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어린이는 독성 및 유해물질 대사능력이 성인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간접흡연에 더 취약하다.” 원자력공업 416병원 내과 주임의사 섭효홍은 5월 28일 《인민일보》건강호 기사에서 이렇게 밝혔다.
간접흡연은 또 머리, 페, 위, 간, 귀 등에도 손상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