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8월 16일발 인민넷소식: 8월 16일, 중앙민족대학출판사는 상해도서전에서 《‘일대일로’ 대형계렬총서—신강은 좋은 곳》 신간서적 발표회를 거행했으며 이날 오후에는 작품연구토론회를 개최했다.
중공중앙 선전부 출판국 부국장 허정명; 중앙신강사업협조소조 사무실 2급순시원 왕신;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문화선전사 부사장 종정웅; 중국신문출판매체그룹 당위부서기, 총경리 리충; 중국사회과학원 민족학과인류학연구소 전임 부소장 황행; 국가출판기금계획관리사무실 항목처 처장 허혜우; 중국출판협회부비서장 심건림; 중앙민족대학 당위 부서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마문희 등 지도자와 래빈 및 총서의 작가들이 발표회에 참가했다. 조수금 중앙민족대학출판사 사장 겸 총편집이 회의를 사회했다.
발표회에서 래빈들은 《‘일대일로’ 대형계렬총서—신강은 좋은 곳》신간서적이 국가전략을 위해 복무하고 중국이야기를 잘하는 면에서 기울인 노력과 시도를 높이 긍정하고 중앙민족대학출판사가 민족출판의 중요한 기지로서 각 민족의 래왕, 교류, 융합을 강화하고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단단히 구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해당 총서를 기획하고 출판함으로써 중앙민족대학과 중앙민족대학출판사의 국가 ‘일대일로’창의에 호응하는 적극적인 작용을 충분히 발휘했으며 비단의 길 경제벨트 핵심구역인 신강의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는 데 강력한 문화적 지지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회의에서 중앙민족대학출판사는 상해도서관 등 여러 도서관에 도서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