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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독서생활 문화중국(례찬 40년)

2019년 08월 19일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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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부터 20일까지 ‘독서를 즐기고 생활을 사랑하자’를 취지로 하는 ‘장려한 70년 분투의 새 시대’ 주제의 2019 상해도서전이 상해전람센터에서 거행되였다. 전국 500여개 출판사, 16만여 종의 도서가 전시판매에 참가했다. 도서전 기간 열독활동, 신간 서명판매행사, 작가 심포지엄, 강좌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였다.

새 중국 창립이래 우리 나라 신문출판업은 시종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사회주의를 위해 복무하는’ 방향을 견지했으며 대량의 우수한 독서물을 출판해 날따라 성장하는 인민군중의 다방면, 다층차적인 정신문화수요를 만족시켰다.

사진은 2019상해도서전 현장 모습이다(신화사).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