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길림성 통화시 동창구 한 사회구역에서 의료진들이 집을 방문하여 핵산표본을 채취하고 있다. 1월 30일 8시부터 길림성 통화시에서는 1030개 핵산표본 채취팀을 조직하여 고위험구역인 동창구에서 중점인원에 대한 정밀 핵산검사를 진행했다(신화사 기자 허창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