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프랑스 빠리 부근의 크릭시에서 사람들은 림시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쎈터 밖에서 줄을 서서 백신접종을 기다렸다.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사업을 신속히 전개하기 위해 프랑스 전국은 700여개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쎈터를 18일부터 정식 개방했다. 75세 이상의 로인, 신종코로나페염 고위험인군들은 이날부터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신화사 기자 고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