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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현지서 설 보내기 격려, 이런 지역들 훙바오 발급해

2021년 01월 20일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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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의우에 남아 설을 보낼 것을 창도하는 중영 두가지 언어 통고가 발부되면서 의우의 일련의 따뜻한 새해 혜택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고 많은 네티즌들의 칭찬과 부러움을 받았다.

통고에 따르면 의우는 현지에서 설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새해 선물패키지를 발급했다고 한다. 선물패키지에는 20G 무료데터, 공공문화장소와 시설 무료사용, 집주인 보름이상 임대료 감면 창의, 변원 진료와 급진 등록비용 면제, 건강검진 50% 할인, 의우에 남는 인원 자녀 무료 겨울캠프활동 참가, 정상영업하는 음식점, 상점, 택배망 등의 2000원 내지 10만원의 부동한 보조금 신청 자격이 포함된다.

같은 날 인기검색어에 오른 것은 항주의 ‘절강호적이 아닌 인원들이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1000원을 수령할 수 있다.’는 정책이다. 항주는 <설기간 항주 외래근무자를 향한 ‘10가지 증송’ 관심행동을 전개할 데 관한 통지>를 출범했고 ‘훙바오발급’ 행동을 전개했다. 항주에서 일하는 근무자, 절강호적이 아니지만 사회보험을 납부하는, 설에 항주에 남는 근무자들은 기업을 통해 사람당 1000원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천진도 최근에 7가지 조치를 출범해 외지직원이 천진에 남아 설을 보낼 것을 격려했다. 타성시 호적 인원들이 천진에 남아 명절을 보내게 한 각 류형 기업들은 현지 안정취업, 법에 의한 보험납부 정황과 계속 천진에 남아있는 타성시 호적 직원수에 근거해 ‘우선 발급 후속 보충’ 방식을 사용하는데 사람당 300원의 표준에 따라 기업에 일차성 안정취업 보조금을 발급하고 매 기업은 최고로 30만원을 획득할 수 있다.

이런 도시뿐만 아니라 점차 많은 지역들에서 현지에서 설 보내기를 제안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사람들을 남기고 근무하게 했으며, 로임발급과 정으로 사람을 남기면서 외지에서 근무하는 로동자들이 타향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인련자원사회보장부 등 7개 부문은 최근에 통지를 발부해 1월 21일부터 3월말까지 전국범위에서 ‘설맞이 따뜻함 선사’ 전문행동을 전개해 기업들이 생산경영 실제와 결부해 훙뽀 발급, 새해선물, 문화오락활동 개최 등 조치들을 취하고 로임, 휴가 등 대우보장을 락착시켜 직원들이 현지에서 설을 보내고 휴가를 보내도록 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5738.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