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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남경대학, 량자인터넷 령역서 새로운 진전 취득

2021년 01월 20일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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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남경대학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이 학교 중국과학원 원사 축세녕팀은 2대의 무인기 편성을 광학중계를 통해 1000메터 떨어진 두개 지면소 사이에서 광자얽힘배포(纠缠光子分发)를 실현하여 여러개 절점 이동량자네트워킹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는바 이는 량자인터넷 실용화가 관건적 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항목책임자 사진달, 공언효 교수는 연구원들은 두대의 무인기를 사용하여 광학중계의 방식으로 1000메터의 두개 지면역 사이에서 광자얽힘배포를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이 팀은 국제에서 단일한 무인기와 2개 지면소 사이 광자얽힘배포를 최초로실현했는데 우리 나라 학술간행물 <국가과학평론>은 관련 성과를 보도했다. “우리의 목표는 량자인터넷을 구축하는 것으로 반드시 무인기의 ‘1에서 2’로의 도약을 실현해야 한다.”고 축세녕은 말했다.

“정보인터넷 구축은 반드시 중계에 의거해야 한다.” 사진달은 “중계요구에 대해 첫째는 소모가 작아야 하고 둘째는 충실도가 높아야 한다. 우리는 최초로 광학중계를 사용해 소모를 감소했고 한대의 무인기를 증가해 이를 첫대의 무인기와 지면소 사이 광학중계절점으로 삼았다.”

“무인기 부하는 몇천그람밖에 안되고 1000메터 거리를 사이둔 두개 지면소 사이에 무인기는 단일광자의 고정밀도 목표묘준접수와 새로운 발사를 실현했다.”고 공언효가 소개했다. 여러차례 실험을 거쳐 이 팀은 광학중계고도가 광자쌍의 얽힘특성을 유지함을 증명했는바 이는 효과적인 량자사슬이다.

사진달은 앞으로 고공순항무인기를 통해 300km이상의 량자사슬을 구축할 수 있고 낮은 원가의 소형무인기 책임도시와 농촌의 소범위 량자통신을 실현할 수 있으며 무인기 편성의 신축성을 충분히 리용해 이동량자망을 구축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5648.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