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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 나의 중국정

2019년 09월 25일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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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장가성은 자신이 작곡, 작사한 애국노래를 보여주고 있다.

장가성은 향항에서 태여났고 현재는 향항하모니카음악학교 교장을 담당하고 있는데 전에 10여권의 음악교재를 출판했고 1000여곡의 노래를 창작했다. 다년간 그는 학생들을 인솔해 여러 국가와 지역으로 공연을 다녔다. 어디를 가든 장가성은 자신을 ‘중국 향항에서 온 애국음악가’라고 소개한다. 

2008년, 사천에서 지진이 일어난 후 장가상은 친구들과 문천으로 가서 현지 피해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무료로 가르쳤고 <사천의 꿈>을 창작해 피해군중들에게 힘을 북돋아주었다. 향항에 돌아온 후 그는 또 <나의 중국꿈>, <조국만세> 등 여러수의 애국노래를 창작했다. 음악으로 조국을 노래하는 것은 장가성이 가장 기뻐하는 일이다(신화사 기자 로엽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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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