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에 동단거리에서 촬영한 ‘봄이야기’ 화단이다(신화사 기자 국환종 촬영).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을 맞아 북경 장안거리연선 12개 곳에 설치한 립체화단이 최근 준공되였다. 아름답고 다양한 모형으로 된 화단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료해에 의하면 이 12개 곳의 립체화단은 건국문 서북측, 동단거리, 동방광장, 서단거리, 민족문화궁과 부흥문 동북측에 분포되여있다고 한다. 매개 화단은 주제가 부동한바 주요하게 70년래 조국의 번영부강과 위대한 성과, 인민군중들의 행복한 생활을 표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