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기차남역에서 33.4메터 길이의 쵸콜릿 “기차”가 참관자들에게 전시되였다.
이 쵸콜릿 “기차”는 몰타(马耳他)의 쵸콜릿대가인 앤드루·팔루가 브뤼셀 “쵸콜릿주”개막을 위해 준비한 작품으로써 도합 1285킬로그람의 벨기에쵸콜릿을 사용하였고 784시간을 작업하여 만들어진것이다. 브뤼셀 “쵸콜릿주”는 19일부터 25일까지 거행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