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3일발 신화통신(기자 주기채):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사이트는 8월 3일 19기 중앙 제3차 순시를 접수한 3개 중앙단위와 42개 중앙관리기업의 순시피드백상황을 집중적으로 공포하여 사회의 감독을 받았다.
당중앙의 비준을 거쳐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19기 중앙 제3차 순시는 상기의 3개 중앙단위와 42개 중앙관리기업 당조직에 대하여 일반적인 순시를 진행했다. 이로써 중앙관리기업에 대한 순시의 전면적인 피복을 완수하여 19기 중앙순시 전면피복의 첫 부분으로 되였다. 순시기간에 중앙순시조는 정치순시의 지위확정을 고수하고 정치감독을 강화했으며 당조(당위)직능책임을 예의주시하여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포치의 시달,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의 주체책임과 감독책임, 당건설사업의 책임, 정돈개진책임 등 상황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순시상황으로부터 보면 중앙관리기업의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는 의식과 책임이 뚜렷이 증강되고 개혁발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경제사회발전, 과학기술진보, 국방권설, 민생개선을 추동하기 위해 중대한 기여를 했다. 하지만 순시에서 일부 당조(당위)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학습관철하는 면에서 심입되지 못했고 일부는 국유기업개혁을 심화하는 결책포치의 시달이 제대로 되지 못했으며 일부는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의 ‘두가지 책임’을 리행하는 면에서 강력하지 못하고 압력전도가 층층이 약해졌으며 일부는 당건설사업 책임을 실속 있게 시달하지 못했고 간부선발과 등용사업이 규범화되지 못했으며 대오건설과 기층당조직 건설에서 박약한 고리가 존재했다.
순시의 피드백에서는 순시정돈개진과 성과활용을 잘 틀어쥐고 정돈개진의 주체책임과 감독책임을 강화하며 순시정돈개진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과 결부시키고 일상감독과 결부시키며 개혁심화와 결부시켜 ‘후반부분의 글을 착실히 잘 지어’ 기업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