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하기 위해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은 《당의 19차 대표대회이래 대사기》를 편찬했는데 곧 발간출판된다.
당의 19차 대표대회이래의 5년간은 지극히 범상치 않고 지극치 평범치 않았다. 5년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전략 대세와 세계적으로 백년 동안 없었던 대변국을 총괄하고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해 심각하고 복잡한 국제정세와 끊임없이 들이닥치는 거대한 위험도전에 대응했고 분발진취하는 정신으로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추진했다.
《대사기》는 한건 또 한건의 대사, 하나 또 하나의 사실과 데터를 통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추진한 개혁, 발전, 안정; 내정, 외교, 국방; 치당, 치국, 치군의 위대한 실천과 제기한 창조적 국정운영 새 리념, 새 사상, 새 전략을 상세하게 기록했고 당중앙이 취한 일련의 전략적 조치, 추진한 일련의 변혁적 실천, 실현한 일련의 돌파적 진전, 달성한 일련의 상징적 성과를 전면적으로 전시했으며 당중앙이 인민을 령도하여 중화대지에서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 로정의 빛나는 려정을 시작하며 백년변국에 용감하게 대응하고 세기적 전염병과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며 인류운명 공동체 구축을 추동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한 최신기여를 집중적으로 반영했다. 《대사기》의 편찬은 전당과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심각하게 리해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정도를 지키고 혁신하며 용감하게 전진하도록 격려함으로써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전면적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추진하기 위해 단결분투하는 데 대하여 중요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