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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 당건설 사업의 활력을 제고

2020년 06월 29일 15:1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길시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는 ‘사상해방을 더욱 심화해 전면 진흥에서 새 돌파 이루기’ 교양실천 활동을 전개함에 있어서 당건설 인솔 역할을 적극 발휘하고 사업기제를 혁신하면서 기관 당건설의 사업 활력을 제고했다.

매년 2월을 ‘조사연구 방문의 달’로 정하고 각급 당조직에 깊이 내려가 조사연구하면서 각 기관 당건설 사업의 특색과 존재하는 어려움을 제때에 료해하여 기관 당건설 사업을 위해 량호한 토대를 마련했다. 분기마다 전 시 당건설 사업교류 좌담회를 소집하고 각 단계 기관 당건설에서 존재하는 병목문제를 정확히 찾아냈으며 선진적인 경험을 제때에 총화했다. 사업일군마다 10여개 기관, 부문과 접목하고 장기적인 련계책임제를 실행해 각급 당조직에 ‘보모식 봉사’를 제공했다. ‘지역에 따라 다른 조치를 취하고 사람에 근거해 교양을 진행’하는 당건설 지도방식을 형성해 발전당원, 업적평가 등 전문강습을 2차례 조직했다. 아울러 자원을 공유하고 활동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당건설 합작 모식을 모색해냈고 빈곤해탈 난관공략, 전염병 예방, 통제 등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해당 부문을 조률해 애심단체구매, 성신구매 등 활동을 전개해 농호와 상가들의 상품 20여만원어치를 판매해줌으로써 농호와 상가들의 ‘발등의 불’을 꺼주었다.

여러 애심기업들과 손잡고 전염병 예방, 통제 지도소조 판공실, 집중격리장소 등 사업일선을 찾아가 간부, 종업원들에게 오찬, 우유, 독서카드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당원들이 ‘정치생일’을 쇠는 등 정치의식을 완벽화하고 ‘잊을수 없는 그날’을 주제로 정치생일카드, 당규약, 당마크, 책, 전자독서카드를 보내주었는데 지금까지 40여명 기관 당원들에게 선물을 보내주어 당의 관심과 배려를 전달하고 당원들의 귀속감을 증강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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