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상해 고중입학시험 시작, 여러가지 조치로 방역안전 보장 |
6월 27일, 상해시 민행구 신송중학교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규정에 따라 수험생들은 시험장소와 시험장을 출입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자리에 앉은 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날 2020년 상해시 초중졸업통일학업시험이 시작되였다. 상해시 각 시험장에서는 여러가지 조치를 실시하여 방역 ‘안전벽’을 단단하게 구축했다. 수험생은 사전에 <수험생 시험 안전서약서>에 서명해야 하고 시험장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방역안전검사를 받아야 한다(신화사 기자 류영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