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층 층집서 추락하는 아이를 서슴없이 맨손으로 달려가 받아안은 절강성 항주 오국평은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어머니”칭호를 수여받았다. 11월 6일 북경에 도착한 그는 매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기자들과의 인터뷰서 그는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하게 돼 많은것을 학습할수 있다”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맨손으로 떨어진 아이를 받아안은 오국평은 가장 아름다운 어머니, 전국도덕모범 등 일련의 영예를 수여받으면서 18차 당대회 대표의 영예를 지녔다.
기자와의 인터뷰서 오국평은 대회서 중소기업을 부축할데와 아동복리제도에 관해 건의를 제출할것이라고 표했다.
절강성은 민영경제가 발달하고 중소기업이 많다. 현재 오국평이 출근하는 회사 아리바바 또한 다년간 중소기업을 부축하는데 이바지해왔다. 하여 그는 국가에서 중소기업의 발전에 유리한 정책을 출시할것을 희망했다.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어머니”영예를 받아안은 오국평은 아동들의 성장을 위해 아동구조와 아동복리와 관련된 정책을 출시할것을 희망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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