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양로보험 참가자 4억 5900만명 도달
2012년 11월 14일 14: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는 13일 소식을 발표해 올해 10월말까지, 도시와 농촌주민 사회양로보험 참가인수가 4억 5900만명에 달하는데 그중 1억 2500만 도시와 농촌 로년주민들이 양로금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전국 신형 농촌과 도시주민 사회양로보험 사업총결 표창대회정신을 적극적으로 관철락착해 각 지역 신형 농촌과 도시주민 사회양로보험제도 전면보급사업을 착실히 펼쳐야 한다고 사회부 관련책임자는 소개했다.
국무원 관련사업포치에 따라 정책락착, 선전동원, 업무처리 등 각 지역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건에 부합된 도시와 농촌 로년주민들이 양로금을 제때에 전액 받고 적령기도시와 농촌주민 보험참가, 기간연장에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형 농촌과 도시주민 사회양로보험제도 전면보급성과를 튼튼히 다지고 발전시켜 사람마다 기본양로보장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인사부는 요구했다.
2009년 하반기, 국무원은 신형 농촌 사회양로보험시점을 전개하기로 결정하고 2011년에 도시주민 사회양로보험시점을 시동했다. 올해 상반기, 국무원은 전국 모든 현급행정구에 신형 농촌 사회양로보험과 도시주민 사회양로보험사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