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오전 10시,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권위부문 시작을 말하다’ 계렬 주제보도발표회를 개최했다. 재정부 부부장 허굉재는 재정부는 내수확대전략을 전면적으로 락착하고 소비의 기초적 작용을 보다 잘 발휘시키는 것을 둘러싸고 정책조치를 적극적으로 최적화할 것이라고 하면서 주요하게 3가지 방면으로부터 착수하여 소비잠재력을 불러일으키고 소비시장의 회복과 승격을 가일층 지지하고 촉진할 것이라고 했다.
첫째, 여러 경로로 주민소득을 증가하여 백성들에게 소비할 돈이 있도록 한다. 천방백계로 취업을 확대하고 로동에 의해 수입을 창조한다. 사회보장, 전이결제 등 조절을 강화하여 중저수입주민들의 소비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할인정책을 최적화하여 사회소비잠재력을 불러일으킨다.
둘째, 시장성 있는 상품 공급을 늘려 백성들이 기꺼이 소비하도록 한다. 적극적인 재정정책 실시를 통해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추진하여 국내 공급 품질수준을 끊임업이 높이고 시장수요잠재력을 활성화한다. 조건이 있는 지방이 현유의 자금경로를 통해 가전제품 ‘보상판매’와 친환경 가전제품 농촌진출을 지지하는 것을 격려한다.
구매기간이 2023년인 새에너지자동차에 대해 계속하여 차량구매세 징수면제를 실시한다. 일부 고품질소비품의 수입관세를 낮추고 다중주체 공급, 다경로 보장, 임대 및 구매를 모두 포함하는 주택제도수립을 다그쳐 추동하고 주민소비를 적극적으로 촉진한다.
셋쨰, 판매경로와 물류의 원활함을 촉진하여 백성들이 편리하게 소비하도록 한다. 현구역 상업건설행동 실시를 지지하고 현구역 소비 용량확대와 품질향상을 촉진한다. 농산물 공급사슬체계 건설을 지지하고 농산물의 소비시장을 확대한다. 일련의 국가종합화물운수중추 건설을 지지하고 물류의 원가하락과 효익향상을 추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