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1일발 신화통신: 최근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심천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 종합개혁시범 실시방안(2020년-2025년)>을 인쇄발부함과 아울러 통지를 발부하여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심천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 종합개혁시범 실시방안(2020-2025년)>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이 경제특별구를 창설할 데 관한 중대한 전략적 포치를 제기한 40년간 심천은 과감히 돌진하고 시험하며 과감히 앞장서고 고심히 노력하여 발전사에서 기적을 창조했으며 전국 개혁개방의 기치로 되였다. 2019년 8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심천의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 건설을 지지할 데 관한 중대결책을 내린후 1년간 제반 사업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다. 경제특구 창설 40주년을 계기로 하여 중앙개혁의 최상위 설계와 전략적 포치하에 심천의 종합수권개혁시범의 실시를 지지한 것은 새 시대에 심천의 개혁개방을 추진함에 있어서 또 하나의 중대한 조치이고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를 건설하는 관건적인 조치이며 또한 개혁방식과 방법을 혁신하는 참신한 탐색이다. 심천의 개혁발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및 회시 정신과 <심천의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 건설을 지지할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의견>의 관련 요구를 관철실시하고 종합수권개혁 시범 사업을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잘하기 위해 본 방안을 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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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20-10/12/nw.D110000renmrb_20201012_4-0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