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래 길림성 량식산량은 련속 700억근, 800억근 2개 큰 단계에 올랐고 2021년에는 807.84억근에 달해 총산량이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시찰시 한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지도로 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을 시종 명기하고 국가량식안전보장을 중요한 정치적 임무로 간주해 중국인의 밥그릇에 더 많은 길림 량식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길림대표단 보도대변인, 길림성당위 부서기 류위는 단체취재시 이렇게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은 ‘토지확보에 의한 식량보장, 기술확보에 의한 식량보장’전략을 심도 깊게 실시했고 국가량식안전산업대를 우선적으로 가동,건설했으며 중국과학연구원과 ‘흑토량식창고’ 과학기술회전을 련합으로 전개했다. 파종면적은 해마다 8500만무 이상으로 안정되였는바 루계로 고표준 논밭 4000여만무를 건설했다. 흑토지보호 지방성 법규 출범을 통해 길림성은 ‘경작지중의 참대곰’인 흑토지를 힘써 보호했다.
20차 당대회 보고를 토론할 때 길림대표단은 20차 당대회 보고는 중국식 현대화의 청사진을 그렸는바 반드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력사적 행정을 강유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다음단계에 우리는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학습관철하고 진흥과 돌파의 실제성과로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제출할 것이다.” 류위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