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발 인민넷소식: 습근평 총서기는 전민건강이 없으면 전면적인 초요사회가 없다고 강조했다. 길림성 길림시화교련합위원회 주석, 길림시 화교병원 원장 주세증 위원은 총서기의 연설정신을 실제사업에 락착하려면 응당 의료위생봉사 공공제품의 속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의료위생사업을 사회복리와 공익사업으로 삼는 기본정위를 견지하며 근본적으로 ‘병보기가 어렵고 치료비용이 비싼’ 문제를 해결하고 전반 국민의 건강수준을 제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주세증 위원은 병원경영의 목적은 사회에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인민군중의 기본적인 의료수요를 만족시키며 인민군중의 건강수준을 높이고 사회공평을 체현하며 사회진보를 추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에서 공립병원과 민영 비영리성 병원의 발전을 부축하는 정책성 금융기구를 설립하며 정부에서 계획적으로 각급, 각 류형 공립병원과 민영 비영리성 병원의 발전수요에 따라 금융지지를 제공할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