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 11월 20일발 신화통신(기자 호성 진장): 귀주성 필절시 관계부문의 긴장한 조사를 거쳐 필절시 칠성관구 5명 사망 남자애 신분이 이미 확인되였으며 관련 책임자들이 엄숙한 처리를 받았다.
숨진 5명 남자애 모두 현지인
11월 16일, 귀주성 필절시 칠성관 류창교판사처 환동로 한 쓰레기상자에서 5명 남자애가 변사체로 발견되였다. 기자가 필절시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5명 남자애의 집은 칠성관 해자가 찰창암촌에서 살고있었는데 그들은 각각 도중정(12살), 도중홍(11살), 도중림(13살), 도충(12살), 도파(9살)였다.
경찰측에 의해 그들은 쓰레기 상자안에서 불을 피우다가 일산화탄소중독으로 숨진것으로 확인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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