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북경대학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겨울방학에 북경대학은 캠퍼스의 질서 있는 개방을 추진하고 휴가기간 캠퍼스연학을 전면 출범한다고 한다.
사회의 연학과 관광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북경대학은 6갈래 연학선로를 출범했는데 그중에는 상징적인 랜드마크, 차별화 특색명소 등이 포함되며 이는 몰입형 실경강의실을 구성했다. 연학선로는 ‘주제관광선: 고전랜드마크 북대체험(典藏主题游览线:经典地标北大体验)’ ‘홍색 상사교육선: 봉화상전, 어깨에 짊어진 사명(红色党史教育线:薪火相传使命在肩)’ ‘금색문명전승선: 길금영요연원쟁영(金色文明传承线:吉金永耀燕园峥嵘)’ ‘청색생태발전선: 호광탑영시경물화(青色生态发展线:湖光塔影诗境物华)’ ‘록색국방격려선: 단심군혼흥방행려(绿色国防励志线:丹心军魂兴邦行旅)’ ‘청색생명건강선: 인심후도북의기상(蓝色生命健康线:仁心厚道北医气象)’이 포함된다. 연학선로에서 자원봉사자가 해설을 진행하는데 매갈래 선로의 예상 관람시간은 60분에 달한다.
이 밖에 북경대학은 연학단 청소년들을 위해 5가지 생활화 ‘대수업’을 출범해 연학단 청소년들이 북경대학의 학습과 생활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