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2월 19일 교육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교육부는 최근 전문사업배치를 전개하여 각지 교육부문이 저온, 비, 눈, 동결 및 기타 재해를 적극적으로 예방 및 대응함으로써 2024년 전국 석사연구생 학생모집시험의 순리로운 개최를 전력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한다.
교육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 교육행정부문과 시험기구는 현지 기상, 지진 부문과 밀접히 련계하여 저온, 비, 눈 동결 등 극단날씨의 기상예보와 지진조기경보를 강화하고 충분한 준비를 잘하여 시험장조직, 응시자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 수험장 교실의 기초시설 정상적 운행을 확보하고 극단날씨, 지진후 2차 피해로 인한 단수, 단전, 가스중단, 열공급 중단 등 정황을 초래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한다. 수험생 서비스보장을 최적화하고 수험생이 고봉대를 피해 빠르게 수험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조건이 있는 수험장은 실내 대기구역을 설치하여 수험생을 위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교육부는 광범한 연구생시험 수험생들에게 날씨변화를 밀접히 주목하고 극단날씨에는 수험장으로 가는 일정을 앞당기며 자신의 방한 및 보온을 잘하고 겨울철 호흡기 류행성 질병을 조심하며 량호한 심신상태를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