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4일 교육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교육부 판공청 등은 일전에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직업교육 현장공정사 전문양성계획을 련합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통지에서는 2025년까지 루계로 500개보다 적지 않은 직업학교, 1000개의 기업이 항목실시에 참가하도록 실시해 루계로 20만명보다 적지 않은 현장공정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통지에서는 전문양성계획은 중점분야 디지털화, 스마트화 직업정경에서 인재가 부족한 기술일터를 상대로 하여 생산기업의 일터수요를 선별, 발표해 직업교육자원과 맞물림시킴으로써 중국특색학도제를 주요 양성방식으로 삼고 실천 속에서 현장공정사양성표준을 탐색, 형성하며 일련의 현장공정사학원을 건설해 일련의 장인정신이 있고 조작에 능하고 공예를 잘 알며 관리할 줄 알고 협력에 능하며 혁신할 수 있는 현장공정사를 양성할 것이라고 명확히 했다.
통지에서는 학교와 기업의 학도양성 련합실시, 학생모집시험평가개혁 추진, 쌍사구조교수단체 구축, 종업원 디지털기능향상 조력 등 4가지 기본임무를 제기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전문양성계획은 년보고제도를 실시하는데 학생들을 모집한 후 2년마다 전문가위원회가 관리시스템에 의지하여 단계별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교육부는 검사결과에 따라 업그레이드와 도태를 진행하고 항목이 끝날 때 실적평가를 조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