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9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교육부소식공개회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직업대학의100만명 학생을 확대 모집하는 임무가 응당 제기한내에 완수될 수 있다고 한다. <직업대학 학생모집확대 전문사업 실시방안>에 따르면 확대모집계획을 합리하게 배치하여 각지의 학생원천 상황, 학교운영조건, 경제지지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봉사지향을 확대하여 고중졸업생, 농민공과 신형직업농민 등 군체를 지향하여 직업대학의 학생모집확대 보충등록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직업대학과 학교의 졸업생과 일반대학졸업생들이 동등한 대우를 향유하도록 추동하게 된다.
교육부 직업교육 및 성인교육사 사장 왕계평은 직업대학의 학생모집을 확대하는 것은 나라와 백성에게 유리한 큰 조치로서 다양화 성장과 인재성장의 경로를 제공하고 교육봉사능력을 제고할 수 있으며 대학교육의 일반화단계 진입을 추동하고 직업교육의 대개혁과 대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바 그 정책효과는 경제, 사회와 교육에 중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발전전망계획사 부순시원 루욱경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지난날의 직업대학 학생모집 등록률에 따라 추산할 경우, 2019년 직업대학의 100만명 확대모집 목표를 실현하자면 최소 응당 직업대학 학생모집계획 증가량을 114만명으로 배치해야 한다. 현재 이미 2019년 전국직업대학 학생모집 증가량 115만명을 시달했는데 지난날의 등록상황에 따르면 각지에서 학생모집계획을 잘 시달한다면 올해 직업대학의 100만명 확대모집 임무를 제기한내에 실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