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향: 문과와 리과 분과 타파 이번의 8개 성급 개혁방안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2021년부터 일반대학입시 수험생 문화과목 총성적은 ‘3+1+2’로 구성된다. ‘3’은 전국통일시험과목인 어문, 수학, 외국어로서 모든 학생들이 반드시 시험을 보아야 하며 ‘1’은 우선선택 과목으로서 수험생들은 반드시 고중학업수준시험의 물리, 력사 과목 가운데서 한개 과목을 선택해야 하며 ‘2’는 재선택 과목으로서 수험생들은 화학, 생물, 사상정치, 지리 네개 과목 가운데서 두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광동성교육시험원 관련 책임자는 “선택시험 과목은 개혁전의 2가지 조합으로부터 시범성급의 20가지 조합에로, 또 다시 현재의 12가지 조합에 이르기까지 가장 큰 변화가 바로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문과와 리과의 분과를 타파한 것”이라고 말했다.
합격방식: ‘두가지 의거, 한가지 참고’, 1차 모집과 2차 모집 차수 합격 취소 14개 대학입시개혁 성급들에서는 모두 학생모집과정에 ‘두가지 의거, 한가지 참고’, 즉 대학입시통일시험과 고중학업수준시험성적에 의거하고 종합자질평가를 참고하는 것을 견지한다고 제기했다.
이와 동시에 대학입시개혁의 추진과 더불어 대학의 합격모식에도 모집차수에 따른 합격과 모집차수의 합병에 따른 합격으로부터 1차 모집 합격, 2차 모집 합격 등 차수에 따른 합격을 취소하게 되였다. 교육전문가는 이와 같은 합격방식은 학생들로 하여금 지원서를 작성할 때 전공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게 해 지난날의 ‘좋은 대학에 진학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없었던’ 괴로움을 피할 수 있게 했다고 인정했다.
전공설치: 인공지능 등 전공 증설하고 복장과 복식 디자인 전공 취소 교육부는 일전에 2018년도 일반대학 본과전공학과 등록과 심사비준 결과를 공포했는데 도합 전공학과2072개를 증설했는데 그중 등록전공학과가 1831개이고 심사비준 전공학과가 241개였으며 취소된 전공학과가 416개였다.
료해에 따르면 새로 증가된 등록본과전공이 가장 많은 것은 과학 및 빅데터기술, 로보트공학, 지능 과학 및 기술, 지능제조공정이였다. 새로 증가된 심사비준 본과전공이 가장 많은 것은 인공지능, 사이버공간안전 등이였다. 가장 많이 취소된 전공은 복장 및 복식 디자인, 교육기술학, 정보 및 계산과학, 제품디자인, 정보관리 및 정보시스템 등이였다.
자주적 학생모집: 규모 축소하고 문턱 제고 교육부가 발부한 <2019년 대학교 자주적 학생모집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는 자주적으로 학생을 모집할 데 관한 ‘10가지 엄격’한 요구를 규범화해야 한다고 제기했으며 그중 대학교는 그 전해 모집인수의 기초상에서 적정하게 학생모집명액을 압축하고 응시자격을 엄격히 해야 하며 간단하게 론문, 특허, 중개기구에서 조직한 경기(활동) 등을 응시조건과 제1심 통과 의거로 등으로 삼지 않음으로써 인재선발의 질을 제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