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가이민관리국에서 소집한 기자회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이민관리기구에서 연인원 총 1.41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출입경했는데 이는 동기대비 117.8% 성장했다고 한다.
그중 내지주민은 연인원 6954.1만명, 향항 오문 대만 주민은 연인원 5911.5만명, 외국적 인원은 연인원 1307.4만명에 달하여 동기대비 각각 114.9%, 100.4%, 305.2%에 성장했다.
출입경 교통운수수단은 735.3만대(렬, 척, 대)에 달하는데 이는 동기대비 78.3% 성장했다.
그중 비행기 19.4만대, 렬차 2.4만편, 선박 10.2만척, 동력엔진차량 703.3만대로 동기대비 각각 158.6%, 14.2%, 15.9%, 78.5% 성장했다.
1분기 국가이민관리국은 일련의 이민 및 출입경 관리정책조치를 출범했다.
◆ 구역성 입경 비자면제, 통관 비지면제, 항구 비자면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했다.
◆ 외국인의 편리한 중국방문 5가지 조치를 실시했다.
◆ 일부 국가 인원의 비자면제 해남 입국사유를 확대했다.
◆ 복건에서 량안 융합발전시범구 건설, 서안시와 청도시가 조건에 부합되는 인원들을 위해 향항오문왕래 ‘개인관광승인’을 발행하도록 지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