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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류행 높은 수준 유지! 업무복귀 및 개학 군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024년 02월 26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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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국가독감센터 공식사이트는 2024년 7주차 독감모니터링 주간보고를 발표했다. 모니터링데터에 따르면 전국 독감류행은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고 B형 독감을 위주로 하는데 이는 양성자수의 81.7%에 달했다. 업무복귀와 개학이 독감이 만났는데 각 부류 사람들은 어떻게 적극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해야 할가?

명기! ‘독감시즌’ 5단계 감염위험 낮춘다

독감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고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감염되기 쉬우며 임산부, 영유아, 로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체는 독감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건강위해가 비교적 엄중하며 중증위험도 상대적으로 높다. 따사서 감염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료해하고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예방조치를 취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1. 매년 독감 예방접종은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2. 량호한 위생습관과 생활방식을 유지하고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수건이나 팔꿈치로 입과 코를 가리고 가능한 손으로 눈, 코와 입을 만지지 않도록 하며 비말 전파를 피해야 한다.

3. 충분한 수면, 영양과 적당한 체육단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겨울, 봄과 같은 독감 류행시즌에는 가능한 한 집결을 피하고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가지 말아야 하며 독감환자와의 접촉을 될수록 피하고 만약 독감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했다면 접촉 48시간 이내에 경구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독감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4. 자기건강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집에서 쉬여야 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5. 가족 구성원이 독감 류사증상이 있는 경우 고위험군체는 가능한 한 근거리 접촉을 줄이고 개인보호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장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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