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 국가의료보장국의 소식에 따르면 2023년 전국 성간 의료직접결산 운행이 기본적으로 평온했는바 연인원 1억 2900만명이 타지역에서 의료비용을 직접 결산받았고 보험가입 대중들의 선불금이 1536억 7400만원 감소되여 2022년에 비해 각각 238.67%, 89.91% 성장했다.
국가의료보장국의 소개에 따르면 입원비용의 성간 직접결산 규모가 가일층 늘어났다. 2023년 12월말까지 전국의 입원비용 성간 네트워크 지정의료기구는 8만 2300개로 2022년에 비해 1만 9600개 늘어났다. 2023년 전국적으로 연 1125만 4800명이 성간 입원비용을 직접 결산받았고 개인 선불금이 1351억 2600만원 감소되여 2022년에 비해 각각 97.87%, 77.25% 성장했다.
외래진료비용 성간 직접결산면에서 2023년 12월말까지 전국 일반외래진료비용 성간 네트워크 지정의료기구수는 19만 3900개로 2022년말에 비해 118.6% 성장했다. 2023년 전국적으로 연 1억 1800만명이 성간 외래진료비용을 직접 결산받았고 개인 선불금이 185억 4800만원 감소되여 2022년에 비해 각각 263.36%, 295.9%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