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흑룡강 출입경변방검사총역 가목사변경관리지대는 소식을 발표하여 이 지대 해청변경파출소 경찰이 영상모니터링을 통해 무원시 사합촌 관할경계강 우쑤리강에서 야생동북범 종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11월 23일 18시경, 해청변경파출소는 관할구 군중으로부터 우쑤리강 116호 표식 근처에서 대형고양이과 동물이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김시카메라영상으로부터 덩치가 큰 야생동북범이 얼어붙은 우쑤리강을 달리다가 중국측 해안 밀림으로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야생동물로 인한 치상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청변경파출소는 변경관리통제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야생동북범의 동향을 밀접히 모니터링했으며 근처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전선전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