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의 한 고객이 순풍을 사용해 38만원에 달하는 롤렉스시계를 택보로 보냈다가 분실했다는 사건의 최신 진전이 전해왔다. 순풍집단은 1일 현재 시계를 되찾았고 이는 순풍 택배원의 책임이 아니라고 표시했다.
최신 진전: 외부인 소행으로 초보적 판정 순풍 택배번호 SF1159XXXXX1637 길림성 연길에서 광동성 광주로 발송한 택배는 받은이가 서명한 후 내부 물품이 분실된 것을 발견했다. 해당 부문의 조사결과 이는 외부인의 소행으로 잠정 판명되였다. 현재 시계를 되찾았고 이는 순풍 택배원의 소행이 아닌 것으로 판정되였는데 현재 상황은 진일보 조사중이라고 한다.
"고객에게 소식을 알렸고 후속 사항에 대해 고객과 잘 협의한 상황이다”라고 순풍측은 표시했다.
의문: 외부인이 택배를 정확히 접촉할 수 있었던 리유는?순풍측의 이 같은 설명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의 의문을 불식시키지 못했다. 해당 설명이 공개된 후 많은 네티즌들은 “외부인은 어떻게 택배를 접촉했는지”, “택배회사의 책임도 아니고 보낸이의 책임도 아니라면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인지” 등 반응을 보였다.
“외부인의 소행이라면 물건은 어떻게 되찾았는지?”, “외부인이 이토록 정확하게 물건을 가져갈 수 있었던 리유는 무엇인지?” 네티즌들은 각종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