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7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최근 수리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우리 나라 수리기초시설건설은 량호한 시작을 실현했는바 전국적으로 완성한 수리건설투자가 1898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76.2% 증가했다고 한다. 그중 광동, 운남, 하북, 복건, 절강, 사천 6개 성들에서 완성한 투자는 모두 100억원을 초과했다.
1분기에 새로 착공한 중대수리공사가 11개, 총투자규모가 476억원에 달해 작년 동기대비 6개가 더 많고 투자규모가 252억원 더 증가했다. 수리부는 중대수리공사 전기사업추진정황 주간보고제도를 실행해 항목중대기술문제 등을 제때에 조률해 해결함으로써 호북 요가평수리중추공사, 안쉬봉황산저수지, 녕하하란산동록홍수방지퇴치공사, 사천삼패저수지, 운남 등충관구중대수리공사의 착공건설을 추동했다.
관련 부문과 지역에서는 ‘량손으로 힘쓰는’ 것을 견지해 각급 재정에서 수리투입을 확대하도록 적극 쟁취하는 동시에 지방정부 특별채권, 중장기금융신용대부, 사회자봉사용규모를 힘써 확대했다. 1분기에 전국적으로 락착한 수리건설투자가 4071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458억원 증가했고 증가폭이 156%에 달했다. 1분기에 전국적으로 새로 착공한 수리공사가 7239개에 달해 작년 동기에 비해 1948개 늘어났으며 신규투자규모가 3206억원에 달해 작년 동기에 비해 462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