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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신종사기 조심! 이런 큐알코드는 절대 스캔하면 안돼

2023년 04월 10일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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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사기경찰들은 한가지 신종사기를 발견했다…

범죄자들은 우편방식으로 그물을 널리 치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리용하여 큐알코드를 스캔하도록 그들을 속인다. 현재 이미 많은 사람들은 이런 함정에 빠졌다.

많은 시민들은 큐알코드가 있는 낯선 택배를 받았는데 일부는 컵, 일부는 전단지이다. 공통적인 특징은 큐알코드가 모두 인쇄되여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신종 사기수단이다.

사기범들은 이름, 휴대전화 번호, 배송지 주소 등 불법경로를 통해 대중의 신원정보를 얻은 후 큐알코드가 있는 택배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일부 사기군은 충전소플랫폼 고객상담원을 가장하여 쌀 한가마니, 과일 또는 세제 등 용품을 선물하면서 시민들이 그들을 신뢰하도록 만든다.

무료선물을 받은 후 일부 사람들은 이는 상거래플랫폼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주는 혜택이라고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상대방이 제공한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사기군이 개설한 단톡방에 가입하는 경우가 있다.

가입한 후 사기군은 단체방내에서 주문서임무를 주고 완성하면 훙뽀를 수령할 수 있도록 하여 사람들에게 약간의 재미를 주고 사람들이 경계심을 완전히 내려놓은 후 소프트웨어 다운, 충전 지불하도록 유인하여 로임이 더 높은 임무를 겸하도록 한다.

만약 투자를 계속 늘리면 자신의 원금과 수수료를 인출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때 사기군들은 ‘시스템 렉(系统卡顿)’ ‘작업시간 초과’ ‘조작실수’ 등을 리유로 계속 충전하고 지불하도록 요구한다.

사실 이런 것은 사기군의 말장난에 불과하며 피해자들은 원금과 수수료를 되찾을 수 없다.

경찰 알림:

시민들이 이런 택배를 받으면 우에 있는 큐알코드를 스캔하지 말고 컵이나 홍보용지를 버리기 전에 반드시 컵이나 홍보용지에 있는 큐알코드를 없애 누군가 주어서 사기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