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일발 신화통신(기자 가흔, 허가): 기자가 3일 전국 량회 보도쎈터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2023년 전국 량회는 ‘대표통로’, ‘위원통로’, ‘부장통로’를 계속 개설하여 각측 대표위원이 의향과 목소리를 전달하고 직책리행풍채를 전시하며 대회렬석 국무원 부문 책임자들이 정책조치를 해독하고 사회의 관심사에 응답할 것이라고 한다. ‘3대 통로’는 모두 현장방식으로 진행된다.
‘3대 통로’는 경제사회발전 중점주제에 초점을 맞춰 민생온도를 전달하고 중국의 개방적이고 자신감 있는 형상을 보여주며 참신하고 질서 있는 회의기풍을 보여줌으로써 전국 량회에서 주목받는 활동이 되도록 하고 세계가 중국을 료해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도록 할 것이다.
입수한 데 의하면 목전 근 3000명의 중외 기자들이 전국 량회 취재 등록을 했는데 그중 경내 기자가 근 2000명이고 향항, 오문, 대만 기자와 외국기자가 1000명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