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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왜 제2차 감염고봉이 아직 오지 않았을가?

2023년 02월 15일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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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2차 감염고봉이 아직 오지 않았을가? 이 화제를 둘러싸고 북경우안병원 감염종합과 주임의사, 소탕산방창병원 의료전문가 리증동을 취재했다.

설전에 많은 사람들은 설련휴 대규모 인원류동으로 인해 제2차 감염고봉이 나타나지 않을가 걱정했지만 실제로 오지 않았다. 이는 무엇 때문일가?

리증동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월초까지의 시간 동안 대부분 지역의 사람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였고 금방 감염된 후 우리 체내의 항체수준이 비교적 높아 이번 음력설에 비록 많은 인원류동이 있었고 사람들이 많은 모임에 참가했지만 이 바이러스가 현재 아직 큰 변이를 일으키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전염병고봉기가 나타나지 않았고 현재로 볼 때 평온하게 이 시간을 넘겼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