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한 사람이 쉽게 전염병에 감염되지 않는다” “잘 생긴 사람이 전염병에 쉽게 감염되지 않는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런 소문들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일가? 북경우안병원 감염종합과 주임의사, 북경 소탕산방창병원 의료전문가 리동증은 “이런 소문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응답했다.
리동증은 2020년, 2021년 확진사례중 비만군체는 중증 고위험군체로서 그들은 ‘신종코로나페염에 쉽게 감염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페염에 쉽게 걸리고 쉽게 완쾌하기 어려우며 중증으로 되기 쉽다고 소개했다. 그렇기 때문에 비만군체는 고위험군체이다. 오미크론은 전반적인 병원성은 약해져 페염에 걸리는 시람이 적으며 비만군체위험도 자연스럽게 감소되였다.
이 밖에 감염자의 나이와 기저질병도 고려해야 하는데 만약 한 젊은이가 기저질병이 없다면 조금 뚱뚱해도 중증위험은 비교적 낮다.
현재로서는 오미크론시대에 비만인 젊은이들이 과거처럼 위험성이 크지는 않지만 뚱뚱한 사람이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은 결코 아니며 감염위험이 낮거나 다른 사람보다 빨리 완쾌하는 것은 아니다.
“잘 생긴 사람이 전염병에 쉽게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바 전사회적 큰 표본차원으로 볼 때 사회적으로 활동을 하면 감염위험이 모두 똑같다.
감염되면 누가 더 엄중할가? 리동증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 로인,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이 중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