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사람들은 ‘련화청온’, ‘이부프로펜’ 등 국가 제9판 진료방안에서 추천한 한정품종을 많이 구매하고 있다. 이에 여러명의 약학, 림상, 중의 전문가들은 북경시의 기후특점과 결부하고 이번 전염병 용약 실제를 참고해 <신종코로나페염 감염자 용약목록(제1판)>을 론증했다. 지금 이를 대중들에게 추천하는 바이ㅏ다.
이 버전의 약품목록은 중약과 서약을 분리하는 원칙에 근거해 국가 제9판 진료방안에서 추천한 용약을 보완하고 보충했다. 발열, 인후통 등 6가지 류형의 중의 진단증상을 겨냥해 67가지 중약품종을 추천했고 기침, 가래 등 4가지 류형의 림상증상을 겨냥해 41가지 서약품종을 추천했다.
이 108가지 중서약품종에는 비처방약(OTC)이 많고 병원에 가지 않아도 환자들이 자신의 증상수요에 따라 약국, 전자상거래플랫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