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광주 등 지역은 핵산검사조정정책을 선포해 핵산검사대상범위를 최적화했는데 매일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하는 학생 등 사회면 활동이 없는 인원들은 매일 핵산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명확히 했다.
북경시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는 11월 30일부터 전시 장기재택로인, 재택근무와 학습 인원, 영유아 등 사회면 활동이 없는 인원들은 외출수요가 없으면 사회구역 핵산검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고 결정했다.
11월 29일, 산서성 태원시는 특수군체 핵산검사 방안을 조정했는데 매일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하는 학생 등 사회면 활동이 없는 특수군체는 외출수요가 없으면 매일 핵산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표시했다. 온라인수업 기간 학교는 학생들에게 매일 핵산검사증명을 요구하지 않고 수업회복시간이 결정된 후 핵산검사 요구사항이 별도로 공지된다. 학생들의 공동거주자는 책임을 지고 집결하지 않고 모이지 않으며 불필요한 활동을 최소화시켜야 한다.
광동성 광주시는 일부 지역의 전원핵산검사에서 장기재택로인, 매일 온라인수업을 하는 학생, 재택근무자 등 사회면 활동이 없는 인원은 외출수요가 없다면 핵산검사를 진행하지 않도록 하여 집단감염의 위험을 줄이고 전시 핵산자원을 절약했다.
핵산검사 견본채집효률을 높이고 교차감염의 위험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하남성 신향시 목야구는 300개 핵산자가검사설비를 투입시켜 쇼핑몰, 기업, 슈퍼마켓, 학교 등 인원이 밀집된 장소에 설치하여 주민들이 핵산자가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