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정보를 발표하여 고혈압은 우리 나라 주민 건강을 엄중하게 해치는 만성질병이라고 지적했다. 국가는 고혈압예방치료사업 강도를 끊임없이 높여 고위험군체를 중점으로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예방통제입구를 앞당기도록 추동했다. 몇년간의 노력을 거쳐 고혈압 인지률, 치료률, 통제률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졌고 예방치료사업이 장족의 진보를 거뒀다.
국가는 고혈압 등 질병진단표준에 대해 규범적인 절차요구를 제작, 발표했다. 전문기구, 업계협회, 개인 등 자체로 발표한 지침, 공동인식 등은 전문가의 연구성과인바 국가질병진단표준으로 삼지 않는다.
고혈압진단표준과 관련해 2005년, 2010년, 2017년 국가위생행정부문이 발표한 선전교육요점, 예방치료지침, 림상경로 등에서는 모두 성인 고혈압의 진단표준은 같지 않은 날 3차례 혈압이 140/90mmHg를 초과했을 경우라고 명확히 했다. 목전 국가는 미성년자 고혈압진단표준에 대해 조정을 진행하지 않았다.
국가는 고혈압의 예방과 조기개입을 계속 잘하고 고위험군체와 환자의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고혈압으로 인한 심혈관질병의 발생 및 발전을 효과적으로 줄임으로써 인민대중들의 신체건강을 착실히 보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