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20차 당대회 개막식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제19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대회에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단결부투하자>는 제목으로 보고를 했다. 10월 22일, 대회에서는 제19기 중앙위원회 보고에 관한 결의를 통과했다.
결의에서는 대회에서 통과된 제19기 중앙위원회 보고는 당과 인민의 지혜의 결정체이고 당이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합인솔해 중국특색사회주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한 정치적 선언과 행동강령이며 맑스주의의 강령성 문헌이라고 제기했다.
20차 당대회 보고는 제1부분에서 새 시대 10년간의 위대한 변혁을 회고하고 총결했다.
결의에서는 새 시대 10년간의 위대한 변혁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인도 아래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단합분투해 이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의에서는 새 시대 새 로정에서 중국특색사회주의사업을 추진하려면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다지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사상, 정치, 행동 면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차 당대회 보고는 향후 5년 내지 더 긴 기간 당과 국가 사업발전의 목표임무와 국정방침을 계획하는 력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20차 당대회 보고에서 서술한 대회 주제, 제기한 중심임무로부터 향후 한시기 당과 국가 사업 발전에 대한 전락적 포치에 대해 이 결의에서는 모두 중점적으로 론술했다.
20차 당대회 보고는 20차 당대회 정신의 집중적인 구현이다. 대회기간 총서기는 광서대표단의 토론에 참가하여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할 데 관한 ‘다섯가지 단단히 파악’ 요구를 제출했다.
10월 22일, 대회에서 총서기는 20차 당대회 보고의 핵심요지에 대해 이는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일해나가는’ 재동원이라고 명백히 론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