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자들은 새로운 광범위 중화항체를 개발했는데 림상전 실험결과 이는 오미크론을 포함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변종을 중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 항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미래 모든 변종에 대한 저항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신형의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을 생성시킬 수 있다고 한다. 관련 연구는 최신 《과학·면역학》잡지에 발표되였다.
이런 항체를 연구제작하기 위해 이번 연구 책임자중 한명인 보스톤아동병원 페레리크 알트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은 개량판 인간화(人源化) 작은 쥐 모델을 리용했다. 그들은 우선 2개의 인체유전자토막을 작은 쥐 체내에 주입하여 b세포로 하여금 여러가지 인간화 항체를 산생하도록 추동했으며 그 다음 작은 쥐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돌기단백(항체와 현유의 백신 주요표적) 속에 폭로시켰다. 유전자편집을 거친 작은 쥐는 돌기단백과 결합한 9가지 인간화 항체시스템을 산생했다.
추후 알트팀은 듀크대학교 과학자들과 협력해 일부 항체 유효성에 대해 검측을 진행했다. 그 결과, 9개 계보중 3개의 항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원시적 변이주를 중화시킬 수 있었고 특히 SP1-77항체 및 그 계보 성원들은 아주 광범위한 활성을 나타냈는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알파, 베타, 가마, 델타 및 오미크론 등 모든 변종을 중화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