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10일 발표한 데터에 의하면 7월 전국 주민소비가격지수(CPI)는 전월대비 변화가 없던데서 0.5% 성장했고 동기대비 2.7% 성장했으며 성장폭은 지난달에 비해 0.2%포인트 확대되였고 총체적 운행은 여전히 합리구간에 있다고 한다.
“7월 돼지고기, 신선남새 등 식품가격 상승과 계절성 인소의 영향으로 CPI는 전월대비 변화가 없던데서 성장했고 동기대비 성장폭은 조금 확대되였다.” 국가통계국 도시사 고급통계사 동리견이 말했다.
중국 거시적경제연구원 종합형세연구실 주임 곽려암은 7월달 돼지고기시장 공급은 계단적으로 감소되였고 부분적 양식호들이 판매를 하지 않은 원인으로 돼지고기가격은 월간대비 지난달 9.2% 하락에서 10.3% 성장으로 전환되였고 이는 7월달 CPI 월간대비 성장에 영향을 조성했다고 표시했다.
통계데터에 의하면 7월달 량식, 금육, 닭알과 식용식물기름 가격 동기대비 성장폭은 3.4%에서 7.4% 사이에 있으며 가격은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한다. 국제유가 하행의 영향을 받아 휘발유, 땔기름과 액화가스 가격은 동기대비 각각 24.6%, 26.7%와 22.4% 성장했고 성장폭은 다소 반락했다. 식품과 에너지원 가격의 핵심CPI는 동기대비 0.8% 성장했고 성장폭은 지난달에 비해 0.2%포인트 반락했다.
“근몇개월, 우리 나라 CPI 성장폭은 다소 상승했지만 총체적으로 합리구간에서 운행중이고 국제 높은 통화팽창과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고 곽려암은 말했다.
국가통계국 보도대변인 부릉휘는 전에 우리 나라 CPI 성장폭은 유럽과 아메리카 국가 수준에 비해 낮은데 이는 주요하게 우리 나라에서 ‘대수만관(大水漫灌)’의 강렬한 자극정책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또 국제류입성 통화팽창으로 국내시장 공급보장 가격안정의 력도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 량식생산을 강화해 올해 여름량식은 풍작을 거두면서 CPI의 총체적 안정에 유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