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9일 통지를 발부해 전국은 2022년에 최소 1000개 도시 ‘미니공원’을 건설해 군중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관리가 규범화된 공원 록화활동장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미니공원’ 건설을 추동할 데 관한 주택도시농촌건설부 판공청의 통지>에 근거해 ‘미니공원’은 주소선택에서 공원록화장소 서비스반경 보급이 부족한 구역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설계와 건설 면에서 원래 지형지모와 큰 나무와 옛나무 보호에 중시를 돌리며 향토식물을 우선적으로 선택한다. 주변 군중들의 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활동장소를 추가하고 로인과 어린이 적용 등 요구를 락착한다.
‘미니공원’은 대중들에게 개방하는 규모가 비교적 작고 형태가 다양하며 일정한 놀이와 휴식 기능을 갖춘 공원록화활동장소로서 면적은 일반적으로 400평방메터에서 10000평방메터 사이에 있다. 류형에는 미니공원, 미니록지 등이 포함된다. 작고 다양하며 환경친화적이고 대중들이 쉽게 리용할 수 있는 특점 때문에 보편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
통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성급 주택도시농촌건설(원림록화) 주관부문에서 본지역 <2022년 ‘미니공원’ 건설실시방안>을 연구제정하는데 그중에는 건설계획(수효, 위치, 면적 및 건설자금 착지 등 상황 포함), 추동사업의 구체적 조치 및 보장조치 등이 포함된다. 매 성(자치구, 직할시)는 2022년까지 최소 40개 ‘미니공원’을 건설하고 신강, 서장 등 지역에서는 실제와 결부해 건설계획을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