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두해도): 해관총서의 통계에 의하면 올해 전 4개월 우리 나라 화물무역 수출입총액은 11조 6200억원으로 동기대비 28.5% 성장했고 2019년 동기대비 21.8% 성장했다. 그중 수출은 6조 3200억원으로 동기대비 33.8% 성장했고 2019년 동기대비 24.8% 성장했다. 수입은 5조 3000억원으로 동기대비 22.7% 성장했고 2019년 동기대비 18.4% 성장했다. 무역흑자는 1조 200억원으로 동기대비 149.7% 성장했다.
4월, 우리 나라 화물무역 수출입총액은 3조 1500억원으로 동기대비 26.6% 성장했고 전월대비 4.2% 성장했으며 2019년 동기대비 25.2% 성장했다. 그중 수출은 1조 7000억원으로 동기대비 22.2% 성장했고 전월대비 10.1% 성장했으며 2019년 동기대비 31.6% 성장했다. 수입은 1조 4400억원으로 동기대비 32.2% 성장했고 전월대비 2.2% 하강했으며 2019년 동기대비 18.4% 성장했다. 무역흑자는 2765억원으로 동기대비 12.4% 감소했다.
전 4개월, 우리 나라 일반무역 수출입 성장, 비중이 상승했다. 일반무역 수출입은 7조 1600억원으로 동기대비 32.3% 성장하여 우리 나라 대외무역총액의 61.6%를 차지했으며 작년 동기대비 1.8%포인트 상승했다. 동남아국가련합은 우리 나라 최대 무역파트너로서 우리 나라와 동남아국가련합 무역총액은 1조 7200억원으로 동기대비 27.6% 성장했다. 같은 시기에 우리 나라 ‘일대일로’ 연선국가 합계 수출입은 3조 4300억원으로 동기대비 24.8% 성장했다. 그중 수출은 1조 9500억원으로 동기대비 29.5% 성장했다. 수입은 1조 4800억원으로 동기대비 19.3%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