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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온라인예약차량 탑승비용 계속 인상! 플랫폼서비스료 공개 촉구

2021년 05월 07일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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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예약차량은 현대인들의 중요한 출행방식으로 되였다. 수많은 운전사와 승객들을 끌어들인 후 일부 온라인예약차량플랫폼은 가격을 인상시키고 있는데 최근에 가격이 비싸졌다는 승객들의 불만이 많아졌다.

챠량비용의 인상으로 우리가 더 많이 지불한 돈은 누구 손에 들어갔을가? 이런 현상을 알아보고저 기자는 한차례 조사를 진행했다. 취재에서 운전사들은 그들과 소비자는 모두 약세에 처해있는바 그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플랫폼서비스료라고 밝혔다. 즉 승객들이 실제 지불한 비용과 운전사가 받는 금액 사이의 차액을 말한다.

플랫폼서비스료 비률에 대해 운전사들은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만 알지 매 한차례 주문서의 공제비률을 도대체 어떻게 계산하고 어떤 의거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20% 이상, 심지어 50%에 달하는 공제비률에 대해 운전사들은 불만을 표했다.

모 인터넷예약차량플랫폼 종업원은 플랫폼서비스료는 민감한 화제로서 마음속에 답안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를 확정지을 수 없고 또 이에 응답할 수 없다고 표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경제에서 승자독식현상이 아주 보편적이지만 우리는 이런 점을 방임할 수 없고 정책적 차원 또는 법률적 차원에서 기업이 반드시 자신의 사회적 책임을 짊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플랫폼서비스료를 ‘상업비밀’로 간주하여 운전사와 승객들이 ‘영문 모르게 하는’ 태도는 잘못된 것으로서 대중들의 불만을 자아내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