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북경소비시즌 경채라이브방송—제1회 북경 라이브방송경기’ 활동이 정식 가동된다. 경기는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물품과 착한 가격을 제시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소비의 새로운 정경을 제공하고 소비시장의 디지털전환의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경기기간 경기일정과 결합해 전문양성반을 개설하고 경기참석 기업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라이브방송 양성수업을 제공한다. 그중에는 틱톡기업계좌와 매점운영, 미니영상 촬영과 편집, 경영, 내용창작, 크리에이터 창조 등 각 류형의 실무조작 내용들이 포함되는데 기업들의 라이브방송 상품판매 기능을 증강시키고 류동량과 판매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7대 분야 195차례 활동 준비되여 라이브방송월기간에 7대 분야의 195차례 활동이 준비되여있다. 또한 북경시는 ‘야간지도’ ‘야간경성 소비지침’을 통해 야간경성의 지표, 상업권, 생활권 등을 집결해 야간경성 활동정보를 제때에 승격하고 발부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야간소비지침을 제공한다.
11월 950만장 소비쿠폰 발급 예정 북경시상무국 관련 책임자 소개에 따르면 11월, 북경은 950만장의 소비쿠폰을 발급할 예정인데 그중에는 음식배달소비쿠폰이 600만장, 오프라인음식쇼핑쿠폰이 200만장, 스마트상품 소비쿠폰이 총 150만장 있다고 한다. 소비쿠폰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발급된다.
오프라인음식소비쿠폰에는 두장의 40원당 10원 할인, 한장의 80원당 20원 할인, 한장의 160당에 40원 할인쿠폰이 들어있으며 유효기간은 14일이다. 또한 상가는 소비쿠폰의 기초상 최소 0.5배의 혜택을 더한다. 실제소비시 오프라인음식쇼핑쿠폰은 40원당 15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80원당 3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160원당 6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스마트소비쿠폰은 2000원이 되면 90%가 할인되고 최대 400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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